화각장 우각장 옛날화각장
옛날에 만들어진 화각장입니다 옛날 조선시대 풍속도를 잘 그려 넣었습니다 황소의 뿔로 만든 것으로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화각장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몇 명 없을 정도로 귀한 것입니다 우각은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 조그만 부분을 수리한다고 해도 기본이 칠십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소의 뿔을 깎아서 특수한 곳에 오랜동안 담궜다가 만든다고 하지요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시도조차 못해 봅니다 오늘 날 만들려면 수백만 원을 줘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화각장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날들이 걸린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해방 전후 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오래 전에 만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부잣집에서나 사용하던 것입니다
오랜 세월 대회 상태가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오랜 세월 감으로 화각장 특성상 갈라진 부분들이 미세하게 있습니다만 옛날 허각장 상태가 이 정도면 상당히 좋은 것입니다 박쥐문 장석이 옛멋을 느끼게 해줍니다 매우 귀한 것입니다 하나 놓아두면 품격이 느껴집니다
배송비포함 사십오만원
골동품 판매장터